close

最近很愛的迪恩小少年
嗓音有點纖細滄桑
說不出來為什麼的歌都很適合在夜裡聽聽就是了

 

----------------------

 

Love, love the stars
Love, love the moon 
별 다를 것 없이 똑같은 공기
똑같은 침대에서 보이는 천장까지
왜 별 이유 없이 공허한 건지
그저 몇 시간 째 멍만 때리는 게
처음에는 배가 고픈가 했었는데 no way, no way, no way
요새는 칸예 새 앨범을 들어도 뻔해 뻔해 뻔해
TV를 틀어 놓은 채 채널만 돌려 보네
But bae 별 의미 없네
다 너의 반, 반
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
채워지지가 않네 yeah
딱 너의 반, 반
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 
이렇게 붕 떠있지는 않을 텐데
너 없는 밤도 달은 떴다는데
보이지 않아 네 생각에 가려진 채 yeah
마음이 기운 채로 판단이 설 리가
너 하나 없다고 내가 이럴 리가 없는데
자꾸 그 때로 또 되감기 돼
Ah 네가 있던 자리 그 자리 위 밤하늘까지 보여
저 반 쪽 짜리 달이 딱 지금 나의 모습 같지
다 너의 반, 반
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
채워지지가 않네 yeah
딱 너의 반, 반
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
이렇게 붕 떠있진 않을 텐데
내일의 어둠이 저 달을 한 입 삼키면 
둘이 만들었던 세계도 더 작아질 텐데
그리움만 꽉 차겠지 지루한 하루들을 보낸 후 
보름달 하늘에 뜰 때쯤에는
우린 하나라고 떠들고 다닐 때만 해도
너는 너고 나는 나라는 게
이렇게도 명확해질지 몰랐어 서로 생각할 시간
시간 초과된 기분
더 지나면 서로 돌아오라고도 못 해
난 지금 돈키호테처럼 정처 없이 네 사랑을 꿈꾸네
난 네 눈만 봐도 텅 빈 이 맘을 다 채울 텐데
다 너의 반, 반
반의 반의 반도 채워주질 못 하네
채워지지가 않네 yeah
딱 너의 반, 반
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
이렇게 붕 떠있진 않을 텐데
Love, love the stars
Love, love the moon
딱 너의 반, 반
반의 반이라도 내게 남았더라면
그랬더라면
 

arrow
arrow
    全站熱搜
    創作者介紹
    創作者 桂 的頭像

    廢青原物種

    桂 發表在 痞客邦 留言(0) 人氣()